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치어리더 겸 가수 박기량이 렌즈를 착용하고 고혹적인 눈빛을 뽐냈다. 

최근 박기량은 자신의 SNS에 렌즈를 착용한 모습을 올리며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6월 싱글 앨범 ‘Lucky Charm’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던 박기량은 치어리더 활동 뿐만 아니라 가수,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비젼맥심 컬러렌즈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박기량에 대해 비젼 맥심의 관계자는 “치어리더에서부터 가수까지 활발하게 활동 하는 박기량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과 프로다운 이미지가 SNS에서 남녀노소 골고루 좋아하는 유명인이라 광고모델에 발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박기량은 현재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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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junews.com/view/20161028152018710